법무법인 한길로 | 실제 방어 사례

대전소년재판변호사 동급생 간 범행, 소년원 대신
부모감호위탁·사회봉사 24시간 받은 사례

🏆 결정 결과: 보호자 감호위탁 · 사회봉사명령 24시간

1. 소년보호사건, 어떤 처분을 받느냐가 아이의 일상을 좌우합니다

자녀가 학교에서 문제를 일으켜 수사를 받게 되면, 부모는 가장 먼저 아이에게 전과가 남는 것은 아닌지부터 걱정하게 됩니다. 만 14세 이상 19세 미만의 소년이 죄를 범한 경우 사건은 성인처럼 형사재판으로 갈 수도 있지만, 법원 소년부로 보내져 소년보호사건으로 다뤄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소년보호사건에서 내려지는 보호처분은 형벌이 아니어서 전과로 남지 않고, 소년법도 보호처분이 소년의 장래 신상에 어떠한 영향도 미치지 않는다고 정하고 있습니다. 다만 보호처분은 가정으로 돌려보내는 처분부터 소년원 송치까지 폭이 넓어, 어떤 처분을 받느냐가 아이의 일상을 크게 좌우합니다.

동급생의 휴대전화를 가져가고 그 안의 사진까지 옮겨 소년부 재판을 받게 된 학생이, 대전소년재판변호사 법무법인 한길로의 조력으로 시설 수용 없이 가정으로 돌아간 사례를 소개합니다.

2. 친구 휴대전화를 가져간 데서 그치지 않은 사건

의뢰인의 자녀는 학교에 다니던 학생으로, 학교에 보관되어 있던 동급생의 휴대전화를 관리가 소홀한 틈에 가지고 나왔습니다. 그 휴대전화는 이후 학교 밖 다른 장소에 버려졌습니다.

문제는 여기서 끝나지 않았습니다. 학생은 휴대전화의 잠금을 풀고 그 안에 저장된 사진과 영상을 메신저를 이용해 자신의 계정으로 옮겨 보냈고, 이 행위로 다른 사람의 비밀을 침해했다는 정보통신망법위반 혐의까지 받게 되었습니다. 학교라는 공간에서 일어난 일이고 피해자가 같은 학년 친구였던 만큼, 사건 이후 학교생활을 어떻게 이어 갈지도 함께 고민해야 하는 상황이었습니다.

물건을 가져간 절도에 더해 친구의 사적인 정보에까지 손을 댄 사건이었기 때문에, 처음에는 사건이 어디까지 커질지 가늠하기 어려웠습니다. 피해 학생이 받았을 충격을 생각하면 부모로서도 사안의 무게를 가볍게 볼 수 없었습니다.

결국 사건은 법원 소년부로 넘어가 소년보호사건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자녀의 앞날에 미칠 영향을 걱정한 부모님은 대전소년재판변호사 법무법인 한길로에 사건을 의뢰하셨습니다.

3. 처벌 수위가 아니라 아이가 돌아갈 환경을 입증하는 데 집중했습니다

대전소년재판변호사 법무법인 한길로는 행위 자체를 축소하는 대신, 소년부가 처분을 정할 때 무엇을 보는지에 맞춰 변론 방향을 잡았습니다. 소년부는 비행 내용뿐 아니라 소년의 성행과 가정환경, 범행 후 태도, 보호자가 실제로 지도할 수 있는지를 함께 살피기 때문입니다.

💬 잘못을 정면으로 마주하도록 조력

무엇이 왜 잘못이었는지 학생 스스로 설명할 수 있도록 변호인이 함께 이야기를 나누고, 그 과정을 반성의 자료로 정리

👨‍👩‍👧 보호자의 지도 의지 구체적 소명

부모님이 자녀의 생활을 어떻게 지도·감독할지 구체적인 계획을 세우도록 조력해, 가정 안에서도 보호가 가능하다는 점을 전달

📋 피해 학생 측을 존중한 경과 정리

무리한 연락이나 합의 요구 대신, 휴대전화가 피해 학생에게 돌아간 사정과 비행 전력이 없다는 점을 자료로 정리

대전소년재판변호사 결정문 소년보호사건

▲ 실제 법무법인 한길로 결정문

4. 시설 수용 없이 가정에서, 사회봉사 24시간

⚖️ 결정 주요 요지

✔ 사건: 절도 및 정보통신망법위반(정보통신망침해등) 소년보호사건
✔ 결정 결과: 보호자 감호위탁 및 사회봉사명령 24시간
✔ 이행 기간: 결정을 고지받은 날부터 1년 안에 사회봉사 24시간 이행
✔ 주요근거: 시설 위탁이나 가정 분리까지는 필요하지 않다고 판단

준비한 자료를 살펴본 소년부는 비행사실과 보호처분의 필요성은 인정하면서도, 학생을 시설에 맡기거나 가정에서 떼어 놓을 필요까지는 없다고 판단했습니다. 그 결과 학생을 보호자인 부모에게 감호를 맡기는 처분과 함께, 결정을 고지받은 날부터 1년 안에 24시간의 사회봉사를 하도록 명했습니다.

학생은 집에서 부모의 지도를 받으며 생활할 수 있게 되었고, 보호처분이므로 형사처벌처럼 전과로 남지도 않습니다. 사회봉사 시간 역시 비교적 짧게 정해져 일상을 유지하면서 충분히 이행할 수 있는 수준이었습니다. 소년원 송치 같은 무거운 처분 없이 가정에서 생활하며 책임을 다하는 형태로 마무리된 데에는 대전소년재판변호사 법무법인 한길로가 아이가 돌아갈 환경을 구체적으로 입증한 것이 큰 역할을 했습니다.

5. 소년재판은 처분 이후의 생활까지 내다보고 준비해야 합니다

소년보호사건은 아이를 벌주기보다 바르게 자랄 수 있도록 환경을 바로잡는 데 목적이 있습니다. 그래서 같은 행위라도 가정의 지도 능력과 아이의 태도에 따라 처분이 크게 달라질 수 있습니다. 소년부가 처분을 정하기 전에 조사관 면담이나 심리 기일에서 아이와 부모의 태도를 직접 살피는 것도 같은 이유에서입니다.

부모가 할 수 있는 일도 분명합니다. 아이가 자신의 행동을 정확히 이해하도록 돕고, 앞으로 생활을 어떻게 관리할지 구체적으로 준비해 재판부에 보여 주는 것입니다. 막연한 선처 호소보다 이런 준비가 처분 결과에 훨씬 큰 영향을 줍니다.

6. 자녀의 소년부 재판을 앞두고 계시다면 지금 상담받아보세요

자녀가 학교에서 벌어진 일로 소년부 재판을 앞두고 있다면 부모 혼자 감당하려 하기보다 초기부터 전문가와 함께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아이의 다음을 준비하고 싶다면 대전소년재판변호사 법무법인 한길로에 상담을 먼저 받아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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